왜 명상을 해야 하나요 # 1 - 코로나 블루 극복하기

 

 

명상이란 무엇인가요?

 

코로나 블루로 우울증, 불안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전문가들은  마음과 건강을 개선하기위해서 마음챙김 명상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명상을 통해서 의식을 일깨우고 주위를 기울이며 현재를 직시하는 능력을 일깨워서 주워진 인생을 알차게 보낼수있습니다.  또한 우울과 불안하게 하는 나의 습관을 알게 되고, 나와 주위의 사람에 비교와 비난하지 않는 친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명상(瞑想)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풀면 '고요히 눈을 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눈을 감고 막연히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호흡이나 감각 등 구체적인 명상 대상을 선택하여 몰입하거나, 몸과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 계속 변화하는 현상을 관찰하는 것이다. 

 

KAIST 명상과학연구소에 따르면, 명상은 
“밖으로 향하는 마음을 안으로 돌려 내면을 성찰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가지는 본래의 조화로움을 회복하게 하는 수련법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명상 통해 불필요한 긴장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진리에 대한 통찰과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과 친절을 체화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거 명상은 종교적인 수행의 수단으로만 여겨 졌지만, 현대는 다양한 목적이나 방법으로 일상의 스트레스, 우울, 불안의 감정을 개선해서 건강한 마음과 몸을 가지기 위한 목적으로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오면서 명상의 과학적 연구에 관한 대중적 관심을 반영하는 한 지표로서 2003년 8월 3일자 타임지는 표지기사로 ‘명상의 과학’이란 내용을 다루었고, 뉴스위크지는 2005년 9월 특별호로 ‘마음을 챙겨야 건강하다’를 기사를 다루었고 2014년 2월 3일자 타임지는 커버스토리를 ‘마음챙김 혁명’으로 했고, 2015년 10월 미국심리학회지의 하나인 아메리칸 사이콜로지스트(American Psycholosist)는 “마음챙김이 치료가 된 시대’라는 제목을 특집으로 다루었습니다.  현대 뇌과학은 마음이 바뀌면 뇌가 바뀌고 또한 뇌가 바뀌면 마음이 바뀐다는, 마음과 뇌 사이의 쌍방적 관계를 믿고 있다. 과학자들은 아래와 같은 명상의 효과를 말하고 있습니다. 

 

 

명상하는 유명인사들

 

스티브잡스 :샌프란시스코 젠메디테이션 센터에서 명상을 했던 스티브는 명상을 하면 얻은 영감을 드대로 애플에 놀겨 낼 수 있었다. 빌게이츠는 블로그에 가족과 명상을 하는 사진을 올렸고, 자주 명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0년 포브스에 세계 6위의 갑부 이며 오라클의 CEO 래리엘리슨은 명상을 통한 평정심과 직관의 힘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고, 회사 임원들에게 하루에 3회씩 명상을 할것을 요구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세상이 끊임 없이 당신이 부족하고 할것이다. 하지만 거기에 넘어가지 말고 명상은 당신이 휘둘리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설적인 영국 팝 그룹 비틀스 멤버들과 농구 선수 마이클 조든, 배우 휴 잭맨, 등이 대표적으로 명상을 예찬론자들입니다. 그중 휴 잭맨은 “명상은 나를 여유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정신없는 삶에서 조용히 나 자신에게 몰두할 수 있는 내면의 평화를 가져다주죠”라며 명상 예찬론을 펼쳤다.

 

 

 

 

 

그렇다면 명상의 구체적인 효과와  명상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다음글에서 명상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
https://ellystory.tistory.com/22

왜 명상을 해야 하나요 2 - 명상 효과 10가지 - 코로나 블루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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