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블루 - 우울증 극복하기

 

힘든 코로나의 힘든 상황이 기회입니다. 

정신 없이 앞만 보고 살았던 삶을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고 고요함과 주워진 삶에 감사하는 법을 배울 기회,
자신을 돌아 보고 반성 할 기회,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자신의 내면으로 머물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 할 기회  

 

 

코로나 19로 인하여 들면서, 전세계 적으로 코로나 19확산 이후 불안증과 우울증 유병률이 2배 이상 높아졌다는 경제 협력개발 기구 (OECD)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한국인은 코로나 19 이후 우울감을 느끼거나, 우울증이 있는 비중이 36.8%로 조사 대상 15개국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조사에 따르면 '고의적 자해 현황 건수가 2020년에 1076건, 2019년 792건에 대비 35.9%  증가 한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블루의 뜻은 코로나19와 우울 기분을 뜻하는 블루가 협쳐져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

보통 정신의학에서 포스트파튬 블루 (Postpartum Blue) 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코로나 블루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불면증, 투통, 어지러움증, 소화불량, 불안감을 자주 느낍다고 합니다. 뉴스에서는 코로나 블루를 위한 신약 개발이 이줘지고 있고 곧 시판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심각한 우울증을 위해서는 의료진의 검진이나 약물이 복용이 도움이 되겠지만, 코로나로 인해 내 마음이 심각한 상황으로 가기 이전에 이 시국을 어떻게 바라 볼 것인지 어떻게 나의 마음을 다스릴지 스스로 찾아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마음공부도 운동처럼 기초 부터 꾸준한 연습을 통해 마음 근육이 필요합니다.

 

코로나 블루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이 하루 아침에 바로 가져지기는 어렵죠. 운동을 처음 할때도 스트레칭을 하고 가벼운 운동을 먼저해서 몸을 풀 듯이 마음도 기초부터 차근 차근 연습을 해야 우울증 같은 마음의 큰병에서 걸리지 않겠죠?

즐거움 마음을 가지는 방법 가벼운 산책,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좋은 글, 영상을 보고, 명상도 따라해보고 마음 공부의 기본부터 꾸준히 하는 연습을 해야지 해야 우울, 불안, 불면증으로 부터 자신은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들로 코로나 시기를 건강한 마인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해보는걸 제안 드립니다. 

 

1. 사회적인 거리를 유지 하더라도 전화 문자, 이메일, SNS 등으로 안부를 가족과 친구들과 교류는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코로나로 외출도 자제 하고 는 있지만,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해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유지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3. 심리적 안정을 주는 취미활동을 추천합니다.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독서활동 이나 예술 감상,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등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취미를 개발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 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4. 혼자시간은 좀 더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외부 활동과 만남이 어려운 시기에 자신을 좀 더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는건을 추천합니다. 

 

나를 위한 사색의 시간을 가져 보는건 어떻까요?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나는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5. 명상을 한번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종교를 떠나서 명상은 '고요히 눈을 감고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명상을 하면 지금 경험하는 상황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므로서 주워진 인생을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6. 생각의 전환

힘들고 지치는 코로나 시국이지만, 이 시간을 비관 하거나 원망하는데 에너지를 쓰지 말고, 나에게 외부에 가졌던 관심을 각 자의 내면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왔다라고 생각을 전환해 보세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지치지 말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 하기 위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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