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한국인 - 행복한 노년이란? (feat: 나이가 들 수록 불행한 삶)

 

 

 

 

 

 

 

 

우리는 왜 나이가 들수록 불행해 질까요?

 

OECD  국가중에서도 빠르게 노령화가 되어가는 한국인

행복지수 59위! 자살율이 점점 높아지는 한국,

 

최근에 들어서 어릴때는 생각 하지 못했던 부모님의 병환이나 주변 사람들의 노년 생활과 노인들의 불행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아요.

누구나 늙고 우리도 언젠가는 50대가 되고 60대가 되고 나이가 들어갑니다. 건강한 노년의 생활에 대해서 미리 준비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면 좋겠나는 생각으로 이번 칼럼을 작성했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지난번 글에서는 한국인의 행복 지수와 행복지수 필한드가 행복한 이유를 설명 드렸습니다. 함께 읽으시면 흥미로울 겁니다. 

https://ellystory.tistory.com/62

필란드가 전세계에 가장 행복한 나라인 이유? (feat: 한국인은 왜 불행할까?)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전세계에서 59위

 

 

 

가장 낮은 행복감 지수를 보이는 한국의 60대 

 

성별, 연령별 차이는 두드러지지 않았다. 30대의 행복감이 8.03점으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이 7.63점으로 가장 낮았지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지역별로는 행복감에서 비교적 큰 차이를 보였다. 전남(8.22점), 전북(8.21점), 경남(8.21점)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반면 제주가 6.51점으로 가장 낮았고, 경북이 7.16점으로 그 다음이예요.

 

 

by Pixabay from Coombesy

 

 

노년의 연령대가 어려졌어요!

 

현재 한국은 인구의 고령화 시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의학의 발달과 산업의 발달 및 경제의 성장으로 국민 소득이 높아지고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요. 

50대도 청년, 70중년 90 노인의 시대와 왔다고 할수 있습니다. 예전의 노인과 현재의 노인이라고 바라보는 연령대가 많이 바뀌었죠. 변화된 시대에 맞게 노년 삶의 준비를 잘 진행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의 준비이고 관리일까요? 

 

늙음의 의미는 성과가 아니라 성숙

 

 

노인연령대는 다른 어떤 연령대보다 스스로 행복하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행복 해지기 위해서 마음에 대한 이해를가 필요해요. 행복감은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행복도 불행도, 사랑도 미음도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스스로 행복하다는 확신이야 할로 행복의 기본입니다. 

노년의 행복은 스스로 찾아서 행복감을 느껴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의 삶을 대신 살아 주지 않습니다.노년을 어떻게 바랄볼건지 고민 할 필요가 있어요. 노년을 쇠퇴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노년은 쇠퇴기아 아니라, 호기심이 가득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늙음이 단지 고난이 아니라 성장의 시기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적인 성취가 아니라 내적인 성숙과 성장을 맛 볼수 있는 나이입니다. 

 

저명한 심리 학자 마디 드 엔젤 (Marie De Hennezel)은 그의 저서 "살맛나는 나이에서 "늙음의 의미는 성과가 아니라 성숙"이라고 했습니다. 늙음의 의미는 자신의 조재를 완성하는 것이라 것입니다. 노년은이런 의미에서 인생의 황금기 (Godlen AGe)라고 할수 있어요. 

 

 

행복한 노년을 위한 실천 사항 

 

 

하지 말아야 할것 

1. 자녀에 대한 사전 증여

2. 과도한 자녀, 교육, 결혼

3. 준비없는 조기 은퇴,

4. 주식투자

5. 준비없는 창업

 

해야할일

1. 주거비 낮추기

2. 현금흐름 만들기

3. 인생2막 준비: 평생업을 만들어야함

내돈 안들이고 1인 지식기업 , 힘들지 않고 쉽게 할수 있는 내가 즐길수 있는일

4. 건강 관리

5. 인간관계

6. 마음공부